어느덧 2022년의 해가 저문지도 일주일이 되어가니 지난 한해의 나들이 흔적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계획을 세워본다. 작년 한해도 전국 여기저기를 다니며 많은 추억을 쌓았는데 항상 그렇듯 지난 흔적을 돌아보니 바쁘게 보낸 덕분에 1년이 짧게 느껴진다. 나들이 흔적을 돌아보니 지난 한해의 상반기는 백두대간을 열심히 다녔고 하반기에는 해외여행을 포함한 가벼운 여행 나들이가 많았다. 다행스럽게도 하반기에는 코로나방역이 완화되면서 그동안 미루어졌던 해외 여행지의 버킷리스트를 채울수 있어서 뜻 깊은 한해가 되었다. 바쁘게 보내며 무탈하게 마무리한 2022년도와 같이 2023년도에도 삶의 나들이가 잘 이어지기를 바래본다. ^^ 번호 인기명산 월 일 요일 내용 비고 1 01 01 토 마니산:함허동천-정상-정수사로-함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