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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여행 : 영암 도갑사

추석연휴를 맞아서 남도여행을 나선다. 교통혼잡을 피해서 길을 나섰지만 부분적인 정체로 목적지인 영암을 일정보다 늦게 도착한다.계획했던 월출산 산행을 뒤로 미루고 가볍게 여행모드로 전환하여 도갑사를 방문한다. 가는 길에 코스모스 가득한 꽃밭도 보고조용한 산사도 여유롭게 돌아보고왕인박사 관광지도 둘러본다. 마무리는 여행목적의 하나인 갈낙탕으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남도여행 하루를 마친다. ^^ 일시 : 2025.09.24 목 맑음코스 : 영암 도갑사 월출산을 배경으로 펼쳐진 코스모스 꿩대신 닭이라고 산행대신 여행으로... 이렇게 도로옆에 가볍게 즐길수 있도록 만든 꽃밭은 반갑기만하다. 막힌 도로의 장거리 운전에 따른 피로가 사라진다. 색감도 ..

2026년 나들이 2026.10.28

2026 수국사 산사문화축제

은평구의 본가를 가다가 만난 2026 수국사 산사문화축제초대가수들을 보니 관람을 안할수 없다.크라잉넛, 럼블피쉬 등 축제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절을 구경하고오후 6시에 시작하는 본공연을 관람한다. 공연전 지루한 내빈 축사가 이어지는데 다들짧고 강렬하게 마치며 행사의 진행을 돕는다. 공연 시작은 스님과 불자가 펼치는 파격적인 춤무대로절제된 춤사위가 약간 코믹한듯하면서 흥겨웠다. 그리고 국악, 합창단, 로투라, 럼블피쉬가 등장하고마무리는 크라잉넛이 화끈하게 장식한다. 오랜만에 야외에서 멋진 무대를 즐기며늦여름의 더위를 식힌 날이다. ^^ 일시 : 2026.09.19 토 코스 : 은평구 수국사 수국사는 1459년에 세조의 큰 아들 승(덕종으로 추존)의 왕생을 위해 고양군 동쪽 봉현에 능침사..

2026년 나들이 2026.10.12

한양도성 걷기 : 창의문~흥인지문

오랜만에 한양도성을 만난다.서울에는 산림청 100대 명산인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 뿐만 아니라 수락산, 불암산 등이 외사산으로 둘러쌓고 강북 중심부에는오백년 도읍지의 한양도성도 놓여있다.한양도성은 접근성도 좋아서 쉽게 돌다 보면 서울의 풍경을 두루 볼수 있는 멋진 곳이다.조선시대에도 있던 순성길이니 오래된 역사의 길인데 오늘은 그중에서 창의문에서 흥인지문까지 걸어본다.가끔씩 걸었던 길이라서 익숙한 풍경들이지만항상 느낌은 새롭다. ^^일시 : 2026.09.12 토 맑음 코스 : 한양도성 창의문 ~ 흥인지문지하철로 광화문에 도착광화문광장 전경버스를 타고 창의문 도착남산에서 멀리 보인다.창의문...한양도성 사소문으로 서쪽에 위치한다.먼저 자하손만두에서 점심 식사를 한다.깔끔하고 맛은 담백하다.점심을 먹고 ..

2026년 나들이 2026.10.08

가객 송창식 콘서트 : 고양아람누리

송창식 콘서트를 관람한다.연배가 나는 가수중에 그래도 호감가는 분이기에 선택을 한다.콘서트는 송창식의 노래가 주이지만 콘서트를 주도한 이는 후배들이다.함춘호밴드, 유리상자, 안예은공연중에 배후 인물은 함춘호라는 특별한 인물이 주도한 콘서트라고 하여 호기심이 일었다. 연주를 들어보니 특별하기는 하다암튼 공연은 후배들의 식전행사와 송창식의 주무대 그리고 함춘호의 협연으로 잘 이루어진 무대였다.나의 청춘을 관통한 가수가 이제는 지난 세월을 얘기하는 노가수가 되어 만나니 만감이 교차한다.앞으로도 인생이 잘 익어가기를 바라며 지난시절의 노래와 함께 세월을 돌아본다. ^^일시 : 2026.09.05 토코스 : 송창식 콘서트 고양아람누리 극장반가운 얼굴몇번 온 관람장이라 낯설지 않은 무대자리를 채우라 했더니 주변은 ..

카테고리 없음 2026.10.08

김포 가현산 조망

모처럼 동네 뒷산인 가현산을 찾았다.날씨도 화창하고 가볍게 걸을겸 해서쉬엄쉬엄 오른다.가현산은 인천광역시와 김포의 경계에 위치한 한남정맥에 속하는 산이다.높이는 215m로 낮지만 평야지대인 김포에서는 제법 명함을 내밀만하다.정상에 서면 영종도방향으로 조망이 시원하게 터져있는데 나름 일몰이 볼만하다.간만에 근교산행으로 편한 나들이를 하였다. ^^일시 : 2026.09.05 토 맑음 코스 : 가현산철책 너머 예배당의 십자가하늘도 청명하다.9월이지만 아직은 여름이라 푸르다.물봉선화가현산 유래정상부 소나무 쉼터가을이 다가온다.정상부 진달래군락지에서 강화도방향영종도방향영종대교를 당겨보고강화도 마니산도 당겨본다.가현산 수애단가볍게 산행을 마무리한다. ^^

2026년 나들이 2026.10.08

관악산 관음사국기봉

대학동기와 부부동반으로 관악산 관음사국기봉을 올랐다.처음에는 만나서 가볍게 점심 먹고 얘기나 나누려고 했는데 관악산을 한걸음씩 오르다가 관음사국기봉까지 오르고 말았다.관악산 및 삼성산의 봉우리에는 각각 6개와 5개씩 태극기가 걸려있으며, 이를 따라 도는 11국기봉 환종주코스가 있다.오늘 만나는 대학동기와 몇년전에 11국기봉을 한적이 있는데 밤 늦게 끝난적이 있다.오늘은 부부동반으로 살짝 관음사국기봉을 오르고 맛있는 먹거리로 오후를 마무리한다.일시 : 2026.08.29 토코스 : 관음사국기봉관음사 국기봉에서국기봉에서 서울방향 조망이 시원하게 터졌다.전망대로 오른다.멀어지는 국기봉조망을 넓어진다.연주대방향계단참에서 사진놀이더 컸으면 ^^마음 맞는 사람끼리 모처럼 동반산행에 날씨가 좋으니 표정도 밝다.이젠 ..

2026년 나들이 2026.10.06

중국 북경 3박4일 3일차 : 스차하이 골목투어

3일차는 오전에는 스차하이 골목투어이다.스차하이는 예전 사대부들이 살던 곳으로 옛 모습 그대로 정부에서 보존하고 있으며 몽고어로 ‘열 개의 사찰’이라는 뜻이다. 지금은 사찰 대신 음식점과 유럽 풍의 카페, 호프집이 많이 있어 외국인들의 명소라고 불리는데 ‘런닝맨’ 촬영지로 한국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관광지로 한국의 북촌쯤으로 보면 된다. 북경도 아열대기후가 되려는지 아침에는 폭우가 내려서 걱정했는데 비가 그치자 하늘이 맑게 개었다. 그래도 스치하이 가는길에 장마 같은 비를 맞고걸었는데 지나보니 그것도 추억이다. 인력자전거를 타고 가볍게 골목길을 한바퀴 돌아보았다. ^^ 일시 : 2026.08.15 비 그리고 갬코스 : 북경 스치하 숙소 로비의 탁자 3일간 숙박한 숙소 숙소가 엄청 넓다...

해외나들이 2026.10.06

중국 북경 3박4일 2일차 : 만리장성

이번 북경여행에서 손꼽았던 만리장성을 오른다.만리장성은 내 인생여행중 버킷리스트의 하나로 자금성과 함께 이번 여행의 핵심인 곳이다.만리장성은 북방 유목민족의 침략을 막기 위해 건설된 6,350km 규모의 거대 성벽 유적으로 중원 왕조가 약 2,0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건설한 거대한 성곽 구조물이다. 성곽의 길이가 10,000리(약 4,000km)나 된다고 해서 만리장성이라 부르는데, 사실 실제 길이는 10,000리보다 더 길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만리를 뗀 그냥 장성(长城)이라고 부른다. 자금성과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유적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북경에서 가까운 팔달령에 올라 보니 성벽의 구조가 잘 정비되어 있고 그 규모 및 형식이 어마어마해서 놀랬다.대한민국에서는 제일 잘된 성벽으로는..

해외나들이 2026.10.06

중국 북경 3박4일 2일차 : 용경협

명십삼릉을 뒤로 하고 용경협으로 향한다.용경협은 북경 북부에 자리한 협곡으로 계곡 모양이 용을 닮았다 하여 이름이 붙었다. 명, 청대부터 빼어난 풍경으로 이름난 곳이다. 남방과 북방 산수의 웅장한 특징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더욱 특별하다. 중국 국가 4A급 관광지로 지정되어 있으며, 1973년 장쩌민 주석의 특별 지시로 관광특구로 본격 개발되기 시작하여 1987년 완공, 대외에 개방되었다. 계곡에 댐과 호수가 만들어졌으며 유람선을 탈 수 있다. 용경협은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하는 수려한 풍경으로 유명하다. 협곡의 길이는 약 7km이며 양쪽으로 가파른 벼랑이 솟아있다. 기암괴석과 종유굴도 볼 수 있다. 장강삼협과 비슷하다고 하여 ‘소삼협(小三峡)’, 운남성 리강의 경치를 닮았다고 하여 ‘소리강(小漓江)’이..

해외나들이 2026.10.06

중국 북경 3박4일 2일차 : 명십삼릉

북경 3박 4일중 2일차로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되면서 유명 관광지를 돌아본다.먼저 찾은 곳은 명십삼릉으로 북경에 위치한 명, 청나라 황제의 무덤이 있는 곳으로 역대 명나라 황제 중 13명의 능이 여기 있다고 하여 명십삼릉(明十三陵)이라고 부른다.베이징에서 북서쪽으로 약 45 km 떨어진 창핑구 스산링진 천수산 기슭 40 km² 분지에 위치한 무덤군으로 역대 명나라 황제 16명 중 13명이 여기에 묻혔는데, 중국에서 황릉이 가장 많이 모였으면서 규모도 제일 크다.능은 세곳만 개방되었고 그중에서 만력제의 정릉만 발굴되었으며, 나머지는 미발굴 상태라고 한다.지하궁전 및 전시관을 돌아보고 권력의 무상함과 세월의 흐름을 느껴본다. ^^일시 : 2026.08.14 금 맑음코스 : 명십삼릉 여행중 편안한 이동을 도와..

카테고리 없음 20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