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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객 송창식 콘서트 : 고양아람누리

송창식 콘서트를 관람한다.연배가 나는 가수중에 그래도 호감가는 분이기에 선택을 한다.콘서트는 송창식의 노래가 주이지만 콘서트를 주도한 이는 후배들이다.함춘호밴드, 유리상자, 안예은공연중에 배후 인물은 함춘호라는 특별한 인물이 주도한 콘서트라고 하여 호기심이 일었다. 연주를 들어보니 특별하기는 하다암튼 공연은 후배들의 식전행사와 송창식의 주무대 그리고 함춘호의 협연으로 잘 이루어진 무대였다.나의 청춘을 관통한 가수가 이제는 지난 세월을 얘기하는 노가수가 되어 만나니 만감이 교차한다.앞으로도 인생이 잘 익어가기를 바라며 지난시절의 노래와 함께 세월을 돌아본다. ^^일시 : 2026.09.05 토코스 : 송창식 콘서트 고양아람누리 극장반가운 얼굴몇번 온 관람장이라 낯설지 않은 무대자리를 채우라 했더니 주변은 ..

카테고리 없음 2026.10.08

김포 가현산 조망

모처럼 동네 뒷산인 가현산을 찾았다.날씨도 화창하고 가볍게 걸을겸 해서쉬엄쉬엄 오른다.가현산은 인천광역시와 김포의 경계에 위치한 한남정맥에 속하는 산이다.높이는 215m로 낮지만 평야지대인 김포에서는 제법 명함을 내밀만하다.정상에 서면 영종도방향으로 조망이 시원하게 터져있는데 나름 일몰이 볼만하다.간만에 근교산행으로 편한 나들이를 하였다. ^^일시 : 2026.09.05 토 맑음 코스 : 가현산철책 너머 예배당의 십자가하늘도 청명하다.9월이지만 아직은 여름이라 푸르다.물봉선화가현산 유래정상부 소나무 쉼터가을이 다가온다.정상부 진달래군락지에서 강화도방향영종도방향영종대교를 당겨보고강화도 마니산도 당겨본다.가현산 수애단가볍게 산행을 마무리한다. ^^

2026년 나들이 2026.10.08

관악산 관음사국기봉

대학동기와 부부동반으로 관악산 관음사국기봉을 올랐다.처음에는 만나서 가볍게 점심 먹고 얘기나 나누려고 했는데 관악산을 한걸음씩 오르다가 관음사국기봉까지 오르고 말았다.관악산 및 삼성산의 봉우리에는 각각 6개와 5개씩 태극기가 걸려있으며, 이를 따라 도는 11국기봉 환종주코스가 있다.오늘 만나는 대학동기와 몇년전에 11국기봉을 한적이 있는데 밤 늦게 끝난적이 있다.오늘은 부부동반으로 살짝 관음사국기봉을 오르고 맛있는 먹거리로 오후를 마무리한다.일시 : 2026.08.29 토코스 : 관음사국기봉관음사 국기봉에서국기봉에서 서울방향 조망이 시원하게 터졌다.전망대로 오른다.멀어지는 국기봉조망을 넓어진다.연주대방향계단참에서 사진놀이더 컸으면 ^^마음 맞는 사람끼리 모처럼 동반산행에 날씨가 좋으니 표정도 밝다.이젠 ..

2026년 나들이 2026.10.06

중국 북경 3박4일 2일차 : 용경협

명십삼릉을 뒤로 하고 용경협으로 향한다.용경협은 북경 북부에 자리한 협곡으로 계곡 모양이 용을 닮았다 하여 이름이 붙었다. 명, 청대부터 빼어난 풍경으로 이름난 곳이다. 남방과 북방 산수의 웅장한 특징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더욱 특별하다. 중국 국가 4A급 관광지로 지정되어 있으며, 1973년 장쩌민 주석의 특별 지시로 관광특구로 본격 개발되기 시작하여 1987년 완공, 대외에 개방되었다. 계곡에 댐과 호수가 만들어졌으며 유람선을 탈 수 있다. 용경협은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하는 수려한 풍경으로 유명하다. 협곡의 길이는 약 7km이며 양쪽으로 가파른 벼랑이 솟아있다. 기암괴석과 종유굴도 볼 수 있다. 장강삼협과 비슷하다고 하여 ‘소삼협(小三峡)’, 운남성 리강의 경치를 닮았다고 하여 ‘소리강(小漓江)’이..

해외나들이 2026.10.06

중국 북경 3박4일 2일차 : 명십삼릉

북경 3박 4일중 2일차로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되면서 유명 관광지를 돌아본다.먼저 찾은 곳은 명십삼릉으로 북경에 위치한 명, 청나라 황제의 무덤이 있는 곳으로 역대 명나라 황제 중 13명의 능이 여기 있다고 하여 명십삼릉(明十三陵)이라고 부른다.베이징에서 북서쪽으로 약 45 km 떨어진 창핑구 스산링진 천수산 기슭 40 km² 분지에 위치한 무덤군으로 역대 명나라 황제 16명 중 13명이 여기에 묻혔는데, 중국에서 황릉이 가장 많이 모였으면서 규모도 제일 크다.능은 세곳만 개방되었고 그중에서 만력제의 정릉만 발굴되었으며, 나머지는 미발굴 상태라고 한다.지하궁전 및 전시관을 돌아보고 권력의 무상함과 세월의 흐름을 느껴본다. ^^일시 : 2026.08.14 금 맑음코스 : 명십삼릉 여행중 편안한 이동을 도와..

카테고리 없음 2026.09.17

북경 3박4일 1일차 : 김포 출국-북경-왕부정거리-미디어아트

올해 해외여행은 중국 북경으로 정했다.인생2회차이지만 시간여유가 없다보니짧은 시간에 다녀올수 있는 곳을 정한 것이다. 옆지기는 인천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를 기대했으나이번 여행은 김포에서 출발을 하였다.비행시간은 1시간 반정도로 짧지만 기내식도먹어보고 나름 해외여행 분위기를 낸다. 북경을 도착하여 3박4일 일정의패키지여행 첫날을 맞이한다. 북경은 중국의 수도답게 그동안 다닌 여행지와다르게 고층건물이 즐비하고 도로가 잘 정비되어분위기가 서울과 비슷하여 이국적인 느낌은 적다. 첫날은 왕부정거리와 상가의 미디어아트를 가볍게구경하며 일정을 마무한다. ^^ 일시 : 2026.08.13 목 맑음코스 : 김포 출국-북경-왕부정거리-미디어아트 김포공항 국제선 출발 입구 출국장을 나오면 면세점이 보인다. ..

해외나들이 2026.08.27

이승철 40주년 콘서트 : 성남아트센터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 이승철 40주년콘서트를 관람한다.지난 4월 고양시에서 부활의 콘서트를 관람하고무언가 부족함을 느껴서 후속으로 찾았다. 이승철콘서트는 이번이 세번째로 관람을 해보니부족함의 원인은 "세월에 장사없다" 이다. 지난 시절을 함께한 가수나 히트곡을 절정의시간이 지나 다시 들어보니 그 당시의 느낌이나감성을 느끼기에는 세월에 익은 현 상황이그 당시와는 많은 차이를 느끼게 해준다. 그래도 팬과 함께 소통하고자 많은 준비를 하고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난 시절의 감성은느끼지 못하지만 추억에 스며들게 만든 시간이였다. 앞으로도 좋은 시간을 함께 하기를 기대해본다. 일시 : 2026.08.08 토 맑음코스 : 이승철 40주년 콘서트 공연 시작전에 받은 문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성남아트센터로..

2026년 나들이 2026.08.24

백두대간을 가다 : 하늘재-포함산-마구치(왕복)

오랜만에 백두대간 산행을 나선다.6, 7월은 우기로 인해 대간산행을 연기했다.오늘의 산행구간은 하늘재를 들머리로 하여포함산을 거쳐서 마구치까지 왕복하는 산행으로거리는 왕복 10km 정도이고 시간은 약 7시간이 걸렸다. 무더운 여름의 날씨로 지친 몸이지만그동안 주말마다 산행으로 단련해서 버틸만했다. 포함산은 이름답게 바위들로 이루어진 거친 등로이나그 이후는 전형적인 육산의 능선으로 산행은 어렵지 않았다. 이제 포함산을 산행하면서 트랭글 백두대간 12구간조령산 인증장소 5곳중 출입금지구역에 위치한꼭두바위봉을 제외한 4곳(포암산, 대미산, 황장산, 감투봉)의인증을 마치고 구간 산행을 마친다. 아쉬움은 남지만 꼭두바위봉은 다음을 기약하며충청도구간은 마무리하고 인증 잔여구간으로는태백산, 두타산, 오대산 구간만 ..

2026년 나들이 2026.08.07

김포 가현산 산행

날이 더워서 외부 이동를 줄이고 가볍게 산행을 할수 있는 동네 뒷산의 가현산을 찾았다.가현산은 김포와 인천의 경계에 위치한 산으로 해발 215m로 낮은 산이나 산이 귀한 김포에서는 제법 높은 곳에 속하는 산으로 서해의 석양낙조와 황포 돛대가 어울리는 경관을 거문고를 타고 노래를 부르면서 감상하였다 하여 가현산이라 한다.김포의 최고봉은 한남정맥 끝자락에 위치한 문수산이며 가현산은 두번째로 높은 산이니 김포에서는 제법 높이를 자랑한다.가현상 정상에 오르면 영종도 및 강화도를 배경으로 서해바다를 조망할수 있고 일몰시에는 멋진 낙조도 감상할수 있다.특히 4월의 봄에는 진달래군락지에서 피어나는 붉은 꽃의 색감이 볼만한 광경을 연출한다.산이 작은듯 하지만 조망이 틔인 정상에서 보여주는 풍경은 나름 엄지척을 하게 되..

2026년 나들이 2026.08.06

북한산 백운대산행 : 백운탐방지원센터 - 하루재 - 백운대- 용암문- 도선사

북한산 백운대를 올랐다.요즘은 년1회 정도 오르니 어쩌면올해 백운대산행은 마지막이 될수도 있다.들머리는 우이동의 백운탐방지원센터에서출발하여 백운산장를 거쳐서 백운대를 오르고하산은 용암문으로 돌아서 내려가 도선사에도착하여 마무리하였다. 이날도 여름의 무더위가 심해서 체력적으로힘든 산행을 이어가는데 한걸음 내 디딜때마다굵은 땀방울이 쏟아지고 자리는 천근만근으로힘이 들어가지를 않으니 앞으로 나아가기가 어렵다. 그래도 정상에 오르면 탁 트인 조망이 힘든 산행의보상을 넉넉히 해 주고 특히 정상 밑에 위치한마당바위에서 조망을 즐기며 먹는 김밥의 맛은그 어느 음식도 못내는 꿀맛이다. 그 맛을 잊지 못해서 매주 어려운 산행을 이어간다. ^^ 일시 : 2026.07.17 금 맑음코스 : 백운탐방지원센터 - 하루재 ..

2026년 나들이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