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출장중에 기차시간이 여유가 있어 감천 문화마을을 잠시 구경했다.
야산에는 벚꽃이 한창이고 마을에는 여기저기에 구경꾼들이 가득하다.
부산의 산토리니라는 곳으로 서울의 이화마을, 통영의 동피랑과는 비슷하면서도 색다른 느낌이 든다.
일시 : 20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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