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졸업여행으로 금강굴을 간지 20년이 지났다.
그러나 그당시의 기억은 남아있지 않지만 금강굴에서 이날 본 풍경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지금 생각하니 그날 본 풍경은 천불동의 멋진 암봉들 이였다.
그리고 낙산을 거쳐 정동진에서 푸른바다를 보았다.
일시 : 2010.10.17
코스 : 금강굴
'2010년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북한산(100대명산 제2차) (0) | 2013.03.27 |
|---|---|
| 영월(셋째날) (0) | 2013.03.27 |
| 설악산(첫째날 울산바위 : 100대 명산 제 1차) (0) | 2013.03.27 |
| 북촌나들이 (0) | 2013.03.10 |
| 김포 문수산 (0) | 2013.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