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4박5일 일정중 마지막 날은
칭키스칸 마동상을 방문한다.
몽골 마동상은 칭기즈칸 마상 동상으로, 몽골 울란바토르 외곽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기마상이다. 몽골 제국 건국 800주년을 기념하여 2006년에 착공해 2010년에 완공되었으며, 높이 40m에 달하고 말머리 전망대에 오를 수 있다.
항상 그렇듯 낯선 타국에 발을 들일때는 걱정이
앞서다가 일정이 끝날 쯤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번 여행은 일정이 여유롭고 대자연의 풍경을
마음껏 즐겼으나 은하수는 제대로 못 보았다.
다음에 또 올 기회가 있기를 바래보며
칭키스칸 마동상을 보면서 4박 5일의
몽골여행을 마친다.^^
일시 : 2025.08.01 금 맑음
코스 : 칭키스칸 마동상 및 귀국
테르지 숙소의 아침풍경

은하수를 보려고 어제 두번이나 오른 암벽능선

숙소의 빛공해가 너무 심해서 은하수를 제대로 못 보았다.

짐을 정리해서 게르를 나선다.

게르의 풀밭에 가득한 야생화





넓은 초원에 고요함이 가득하다.

소음도 없고 오직 하늘과 땅만 보인다.




버스를 타고 테르지공원을 벗어나다.


야크도 보이고...



공항 가는 길목에 위치한 마동상

동상은 해가 떠오르는 동쪽을 바라보고 있다.

동상 안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어 말머리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이곳에서 몽골 초원을 조망할 수 있다.



칭키스칸이 쥐고 있는 것은 황금채찍이다.

동상 아래에는 몽골 제국 800주년 기념 박물관이 있다.

박물관에 들어서면 커다란 부츠를 만난다.

역대 왕의 초상

지붕 전경


세계에서 가장 큰 칭기즈칸의 부츠

박물관을 한바퀴 돌아본다.




동물뼈를 이용한 놀이판

체스와 비슷해 보임


몽골 제국은 1206년에 몽골족이 건국한 초거대 육상 유목 제국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단일제국이자 황제국이다.

몽골은 13세기 초 고려때 침입하여 30여년간 싸우기도 했다.







지금은 잘 쓰지 않는 몽골어

몽골은 당대 아시아에서 유럽에 이르는 유라시아 각지의 수많은 세력과 국가들을 평정하며 '팍스 몽골리카(Pax Mongolica)'를 일궈내어 세계사의 판도를 크게 바꾼 대제국이다. 역사상 가장 거대한 국가는 대영제국이지만, 근대 식민제국 특성상 영토가 각 대륙별로 떨어져 있어 단일제국으로 취급하지는 않는다. 또한 대영제국의 수장은 영국 국왕으로 단 한 번도 '제국(Empire)' 칭호를 국명으로 넣은 적이 없다.

1층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전망대를 오른다.

역대 황제 및 황금채찍과 함께...


칭키스칸을 마주한다.


넓은 초원을 바라보는 칭키스칸

표정이 엄청 근엄하다.

황금채찍

빅물관을 나와서 바라다 본 풍경




이제 마동상을 뒤로 하고 공항으로 향한다.

아마 시간이 지나면 그리워질 몽골풍경이다.


공창 도착

올때는 연착으로 고생했는데...


갈때는 제시간에 떠난다.



잠시 스쳐간 몽골 4박5일의 일정을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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