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나들이

2025년 몽골 4박 5일 넷째날 : 거북바위 - 어워(푸르공) - 톨강 - 숙소

행복 찾기 2025. 9. 16. 12:31

테르지공원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본격적인 볼거리를 찾아 나선다.

 

먼저 유명한 거북바위를 방문하고 이어서

푸르공을 타고 초원을 달려서 전망 좋은 고원에

오르니 길잡이 역할을 하는 어워를 만난다.

 

톨강에 손에 적셔보고 숙소인 게르에 도착하여

은하수 감상을 위한 주변 탐방도 한다.

 

몽골여행중 제일 바쁜 오후 일정을 보낸 날이다. ^^

 

 

일시 : 2025.07.31 목 맑음

코스 : 거북바위 - 어워(푸르공) - 톨강 - 숙소

 

 

 

 

점심을 먹고 초원을 이동하다가 만난 거북바위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이다.

 

 

 

 

 

 

 

 

 

 

 

 

 

 

바위만 보면 업되는 옆지기

 

 

 

 

시간이 된다면 거북바위를 오를수도 있다.

 

 

 

 

우리는 가볍게 인증샷만 남겨본다.

 

 

 

 

 

 

 

 

 

 

 

 

 

 

 

 

 

 

 

 

 

 

 

 

거북바위에서 푸르공으로 이동한다.

 

 

 

 

푸르공은 러시아의 우아즈 사에서

1965년부터 현재까지 생산되고 있는

수동변속기 오프로드 밴 및 4륜 구동 승합차이다.

 

 

 

 

기사분이 초원의 비포장길을 엄청 빠르게

몰다 보니 나름 스릴도 있지만 긴장도 된다. 

 

 

 

 

날씨가 청명해서 차장 밖 풍경이 볼만하다.

 

 

 

 

빠르게 고원을 올라서 전망 좋은 곳에 도착

 

 

 

 

높은 능선 한귀퉁이에는 어워가 있다.

 

 

 

 

몽골 샤머니즘의 상징인 어워(Ovoo)는 신성한 돌무더기로 초원의 이정표 역할도 하지만, 몽골인들에겐 재앙을 막아주는 수호신 같은 것이다. 길을 지나다 어워를 보면 발걸음을 멈추고 예를 갖춘다고 한다. 어워는 돌무더기 사이에 나무 기둥을 놓고 각양각색의 천과 비닐로 둘둘 말아 올려 마치 우리 민족의 서낭당과 흡사하다. 

 

 

 

 

멋진 풍경과 청명한 날씨가 여행의 멋을 높혔다.

 

 

 

 

광활한 대지와 청명한 하늘

 

 

 

 

멀리 지평선이 펼쳐졌다.

 

 

 

 

올라온 길

 

 

 

 

다들 푸르공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긴다.

 

 

 

 

우리도 푸르공을 오른다.

 

 

 

 

 

 

 

 

 

막상 푸르공에 올라서 서보니 쉽지 않다. 

 

 

 

 

 

 

 

 

 

사진사의 다양한 포즈 요구도 쉽지 않다.

 

 

 

 

 

 

 

 

 

 

 

 

 

 

 

 

 

 

 

 

 

 

 

 

 

 

 

 

 

 

 

 

 

 

 

 

 

 

 

 

 

 

 

 

이번에는 옆지기 승

 

 

 

 

푸르공 인증샷을 마치고 주변풍경을 돌아본다.

 

 

 

 

 

 

 

 

 

 

 

 

 

 

 

 

 

 

 

 

 

 

 

 

 

 

 

 

 

 

 

 

 

 

 

 

 

 

 

 

 

 

 

 

 

 

 

 

 

 

 

 

 

 

 

 

 

 

 

다시 푸르공을 타고 톨강으로 향한다.

 

 

 

 

고원에서 내려오면 톨강을 만난다.

 

 

 

 

물이 맑아서 바닥이 보인다.

 

 

 

 

 

 

 

 

 

물장구 치며 신난 옆지기

 

 

 

 

톨강(Tuul River)은 몽골의 한강으로 불리며, 몽골의 중심에서 약간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복드칸 산 산기슭의 계곡에서 발원하여 지류인 셀렝게강으로 흘러가며 러시아까지 이어져서 바이칼호수로 흘러 들어간다. 

 

 

 

 

하늘처럼 파란 강이다.

 

 

 

 

 

 

 

 

 

잠시 커피 한잔을 마시고 숙소로 향한다.

 

 

 

 

숙소 도착

 

 

 

 

 

 

 

 

 

오늘밤은 은하수도 보면서 특별한 날을 기대했지만

결론은 등산만 두번하고 아쉽게도 힘만 뺐다. 

 

 

 

 

두번째 맞는 게르 숙소

 

 

 

 

이번에는 내부에 세면대 및 화장실이 있다.

 

 

 

 

파란 하늘과 푸르른 초원

 

 

 

 

날이 너무 맑다보니 이때만 해도 은하수에 대한 기대가 높았는데;;

 

 

 

 

바위가 보이는 앞산을 두번 오르며 노력했지만

인근 숙소의 빛이 너무 강해서 실패했다.

몽고에서 마지막 밤의 이야기는 다음으로 넘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