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지공원의 필수 관람코스인 아리야발사원
일명 코끼리사원이라고도 한다.
아리야발(Aryapala) 사원은 부처님이 타고다니셨다고 전해지는 코끼를 형상화한 사원으로 '새벽사원'이라는 별칭도 갖고 있다. 불교에서 중요시 하는 숫자인 108개의 계단을 따라 올라가야하는데, 이 계단이 코끼리의 코를 상징하고 사원이 코끼리의 머리를 상징한다. 러시아 군정기 불교 탄압으로 많은 사찰이 사라져서 몽골에 몇 남지 않은 사원 중 하나로 1988년에 복원되었다.
입구를 들어서면 넓은 풀밭이 펼쳐지는데
자세히 보면 야생화 천국이다.
오르는 길에는 운세를 안내한 푯말이 늘어서 있고
꽃밭에는 인생샷 남기기 바쁜 여행객이 넘쳤다.
계단을 올라 절에서 바라보는 탁 틔인 풍경은
화차한 날씨 덕분에 그야말로 절경중 절경이다.
몽골 테르지공원의 멋진 풍경을 실감한 날이다. ^^
일시 : 2025.07.31 목 맑음
코스 : 아리야발사원
아리야발사원 입구...유료입장이다.


침엽수를 지나니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설악산 공룡능선 같은 바위능선이 줄이어 있다.


원산딱지꽃


매표소를 지나며 입장을 한다.

사원으로 이어진 등로

넓은 풀밭에는 야생화가 가득하다.

패랭이꽃

솔체

절굿대

다양한 야생화가 어울렸다.

벌개미취

풀밭에서 사원을 배경으로 인증샷

사원을 당겨본다...코끼리 형상을 연상시킨다.

다시 사원으로 향하며...

잔대

원산딱지꽃

오이풀

입구에서 사원까지는 살짝 등산을 해야 한다.

부추계열



베로니카계열


잔대


앞에 보이는 정자에 운세 돌림판이 있고
등로옆의 안내판에는 관련 숫자가 연결되어 있다.

운세 알림판을 돌려본다. ^^


사원으로 향하는 탐방객들



매표소 입구로 이어진 올라온 길을 돌아본다.


기분이 업되서 못 보던 포즈를 취하는 옆지기



푸르른 산악풍경과 하늘이 잘 어울렸다.


요것은 내 운세 알림판이다.
언뜻 보니 조언이 담겼다...지혜롭게 살라 ^^



108계단을 오른다.


암벽에 새겨진 문양



계단 옆 화단에 핀 야생화






꽃즐을 보며 오르다 보니 절에 도착


절을 둘러본다.



멋진 풍경과 함께



절을 한바퀴 돌며 마니차도 돌려본다.


그림같은 풍경을 눈에 가득 담아본다.


사원을 뒤로 하고 내려간다.



꽃으로 가득한 풀밭

옆지기의 운세를 바라보며 절을 나선다.
인생의 유한함을 알고 항상 오늘을 감사하자.
좋은 이야기이기를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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