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나들이

2025년 몽골 4박5일 첫날 : 인천공항 출국 - 울란바토르(자이승전망대) 야경

행복 찾기 2025. 9. 1. 11:05

2025년 해외여행은 몽골 4박5일 일정으로

7월 28일 출발하여 8월 1일에 귀국했다.

 

여름휴가를 겸해서 피서도 하고 밤하늘의

은하수도 볼겸 선택한 곳이지만 은하수는 

제대로 보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 밤이였다.

 

요즘 몽골은 대한민국의 트랜드가 인기라서

수도인 울란바토르는 낯설지 않은 풍경으로

지방 소도시에 온 느낌도 든다.

 

몽골은 땅은 넓지만 인구의 대부분이 수도인

울란바토르에 집중되어 살아가는 국가이다.

 

여행 하는 동안 넓은 초원과 맑고 파란 하늘을

쾌적한 날씨와 함께 실컷 즐긴 나들이였다.

 

 

일시 : 2025.07.28 월 맑음

코스 : 인천공항 - 울란바토르(자이승전망대)

 

 

 

오랜만에 인천공항 T1 도착...09:13

 

 

 

 

파란바다 위를 날아가는 비행기

 

 

 

 

가볍게 포즈...^^

 

 

 

 

출국장으로 들어간다...11:59

여름휴가로 지체될까 했는데 순조롭게 출국

 

 

 

 

몽골행은 탑승구가 100번이 넘어서 셔틀을 타야한다.

 

 

 

 

예전에 백두산을 갈적에 늦어서 고생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일찍 탑승구로 간다.

 

 

 

 

하지만 비행기는 아쉽게도 약 3시간 지연된다.

 

 

 

 

출발시간이 되어도 연결이 안되는 비행기

 

 

 

 

우여곡절 끝에 탑승

 

 

 

 

15:13...4시간이나 지연되고 이륙한다.
몽골은 인천공항에서 3시간 40분 정도 걸린다.

 

 

 

 

저가항공은 처음인데 좌석에 모니터가 없다.

그리고 모든 식음료는 별도로 요금을 내야한다.

 

 

 

 

이륙하는 비행기

 

 

 

 

빠르게 영종도를 벗어난다. 

 

 

 

 

장봉도를 지나면서 서해바다에 진입

 

 

 

 

멀리 북녁땅도 보일듯...15:45

 

 

 

 

16:04...중국의 산둥반도를 지난다.

이륙한지 50분정도 되었다.

 

 

 

 

가깝고도 먼 이웃...중국

 

 

 

 

내륙에 들어서니 운무가 펼쳐진다.

 

 

 

 

한참 구름을 구경하다가  어느 순간 사라진다.

 

 

 

 

2시간 반이 지나니 몽골내륙에 들어온듯 하다...17:57

 

 

 

 

비행기 아래로 넓은 산지가 펼쳐진다.

 

 

 

 

푸른 초원도 보이고...

 

 

 

 

경작지 형태가 보인다.

 

 

 

 

끝없는 지평선도 펼쳐지고...

 

 

 

 

 

 

 

 

 

칭기스칸 국제공항 착륙...18:26

 

 

 

 

몽골의 관문으로 이름부터 아주 근본이 넘치는 공항이다. 기존 울란바토르 도심 근처에 있던 보얀트 오하 국제공항(舊 칭기즈 칸 국제공항)의 노후화와 나날히 증가되는 수송량을 감당하지 못하자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남쪽으로 약 50km 떨어진 곳에 신공항을 건설하였다. 2017년 완공하고 코로나 19의 여파로 2021년 7월 4일 뒤늦게 개항했다.



2021년 개항 전까지는 신 울란바토르 국제공항(New Ulaanbaatar International Airport, NUBIA)이라고 불렀으나 개항 이후 기존의 공항 이름으로 변경할 것을 2020년 결정했고 개항 당일 공식적으로 변경되었다

 

 

 

 

국제공항 치고는 규모가 작다.

 

 

 

 

현지가이드를 만나고 몽골투어를 시작한다.

 

 

 

 

비행기 연착으로 원래 있던 일정이 조정된다.

 

 

 

 

몽골국기... 빨강, 파랑, 빨강의 깃발 왼쪽의 몽골의 상징인 소욤보 문양이 들어가 있다.

 

 

 

 

5일 동안 타고 다닐 버스

 

 

 

 

비행기의 연착으로 일정이 틀어졌지만

먼저 울란바토르로 가서 저녁을 먹는다.

 

 

 

 

수흐바타르광장을 지나고... 몽골 정부청사, 칭기스칸 동상, 수흐바타르 동상, 국립박물관, 국립극장, 시청사 등이 이곳에 모여 있는  몽골의 중심부이다.

 

 

 

 

몽골정부청사...전면에는 칭기스칸동상이 있다.

 

 

 

 

식당 도착...20:09(이하 현지시간)

 

 

 

 

고기와 야채 볶음, 만두종류, 스프 등이다.

향이 없이 담백한 맛이라 가볍게 먹었다.

 

 

 

 

저녁후에 자이승전망대를 가기로 한다...21:32

 

 

 

 

자이승전망대가 있는 곳은 서울의 강남 같은 곳이다.

빌딩사이로 자이승전망대가 빛난다.

 

 

 

 

자이승 전승 기념탑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몽골 군인과 USSR을 기리는 상징적인 기념비로, 도시가 내려다보입니다.

 

 

 

 

살짝 계단을 올라야 한다.

 

 

 

 

자이승 전승 기념탑은 울란바토르 시내와 주변 산세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이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도시야경이 환하게 펼쳐진다.

 

 

 

 

 

 

 

 

 

 

 

 

 

 

 

 

 

 

 

자이승 전승 기념탑은 몽골이 구소련과 함께 연합국으로 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한 것과 몽골 사회주의 혁명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971년 구소련이 몽골에 기증한 탑이다. 또한 2차 세계대전 당시 다양한 전쟁에서 ‘알려지지 않은 군인과 영웅’ 을 기념하는 의미도 있는데 상징적으로 구소련의 붉은 군대의 상징이 있는 깃발을 들고 27미터 높이의 구소련 군인 동상을 볼 수 있다.

 

 

 

 

 

 

 

 

 

비행기 연착으로 불편했던 심기가 전망대에 오르니 풀려버린 옆지기

 

 

 

 

 

 

 

 

 

 

 

 

 

 

 

 

 

 

 

 

 

 

 

 

 

 

 

 

 

 

 

 

 

 

멀리 그믐달이 보인다.

 

 

 

 

 

 

 

 

 

 

 

 

 

 

비행기가 제시간에 왔으면 못 보았을 야경이다.

 

 

 

 

 

 

 

 

 

 

 

 

 

 

 

 

 

 

 

 

 

 

 

 

 

 

 

 

 

 

 

 

 

 

바람도 불고 밤공기가 차갑갑다.

 

 

 

 

야경을 즐기고 하산한다.

 

 

 

 

산에 새겨진 몽골 국기 문양

 

 

 

 

 

 

 

 

 

울란바토르 야경을 제대로 즐겼다...21.55

 

 

 

 

 

 

 

 

 

 

 

 

 

 

몽골의 첫날을 마무리하고 숙소로 향한다. ^^

 

 

 

 

숙소에 도착하며 하루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