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휴일을 모아서 제주도로 떠나는 2박3일 일정중 첫날이다.
김포공항역 도착해서 제주행 비행기를 오르니 오랜만에 운해가 깔린 하늘위를 날아서 1시간만에 제주를 도착한다.
예약한 렌트카를 타고 조천의 식당에서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우럭조림으로 기대하던 저녁식사를 마치고 소화도 시킬겸 가볍게 동네 한바퀴를 돌아본다.
제주는 어느 곳이든 이국적인 풍경을 살짝 느끼며 여행 하기 좋은 곳이라서 만족도가 높다.
요근래 10여년간 오다 보니 조천의 처음보는 동네도 익숙하게 한바퀴를 돌고 숙소가 있는 성산포에서 1일차를 마감한다. ^^
일시 : 2026.04.30 목 맑음
코스 : 제주 조천 한바퀴
오랜만에 김포공항 도착
타고 갈 제주항공...멀리 계양산이 보인다.

계양산을 당겨보고...

출발시간에 활주로로 이동한다.

활주로 대기중...멀리 관악산이다.

비행기가 착륙하고 바로 이륙한다.

계양산방향



검단지구를 지나서...

송도신도시를 지난다.

서해대교 및 행담도를 지나며 구름위로 오른다.

오랜만에 보는 운해

멀리 수평선과 하늘의 간극이 보인다.

제주도가 나타나고...

1시간만에 제주 도착

이호테우 말등대도 보이고...

공항 도착...한라산은 구름에 잠겼다.

제주의 시그니처...돌하루방과 함께^^

공항 근처에서 렌트카를 수령

숙소 가는 길의 조천식당에서 맛있는 저녁
예약한 우럭조림으로 간만에 포식한다.

나오는 양과 맛에 알맞는 가격이다.

소화도 시킬겸 식당주변을 가볍게 산책한다.


제주의 특징으로 둘러싼 가옥

황씨종손 가옥...문은 잠겼다.


바닷가 옆 동네라서 올레길이 이어진다.


한산한 바닷가에 위치한 카페



바람도 불고 흐린날씨라서 을씨년스럽다.

고기잡던 원담이 있던 곳




인적이 끊긴 바닷가

한라산 정상부가 가렸다.


공항 도착때 보다는 많이 보이는 한라산

개낭개남탕

개낭개남탕은 남자들이 목욕을 하던 장소로 들어가면 2분을 견디지 못할 정도로 물이 차갑다. 제주의 바닷가 마을에는 물고기를 잡기위한 원담을 만들었다. “멜들었져”라는 소리가 들리면 마을사람들은 원담으로 몰려들어 멜을 잡았다. 이 주변에도 원담이 있는데 마을 남자들이 멜을 잡고 난 후 몸을 씻었던 장소였다고 한다.

길이 끊어져서 다시 나간다.

제주스러운 풍경이 남아있는 바닷가 마을을 돌아서...


가볍게 제주 1일차 나들이를 마무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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