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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주 봄여행 5월 2박3일 3일차 : 제주 삼성혈

행복 찾기 2026. 5. 21. 17:48

제주의 근본으로 뿌리라고 할수 있는 곳이 삼성혈이다.

 

그동안 제주를 오가면서 먼저 가야 할 곳이였는데

이제야 발걸음을 옮겨본다.

 

입구인 홍살문 앞에는 돌하루방이 있고 매표소를

지나 입구에 들어서니 울창한 숲이 눈에 들어온다.

 

오랜시간 동안 보존된 곳이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커다란 나무들로 가득한 곳이다.

 

유적을 모르고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삼성혈을

둘러 보았는데 관람은 반시계방향을 추천한다. ^^

 

삼성혈은 제주도의 고씨·양씨·부씨의 시조가 솟아났다는 3개의 구멍을 말한다. 3시조들은 가죽옷을 입고 고기를 사냥해 먹고 살다가, 다섯 곡식의 씨와 송아지·망아지를 가지고 온 벽랑국의 세 공주와 각각 결혼하여 농경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구멍은 품(品)자 모양으로 배치되어 있는데, 하나만 바다와 통하고 나머지는 흔적만 남아있다. 조선 중종 21년(1526)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단과 비석을 세우고, 주위에 울타리를 쌓아 봄과 가을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삼성혈 → 제주 삼성혈)으로 명칭변경 되었다.(2011.07.28 고시)

 

 

일시 : 2026.05.02 토 맑음

코스 : 삼성혈 한바퀴

 

 

 

 

삼성혈 입구...돌하루방이 서 있다.

돌하르방이 처음 만들어진 시기를 『탐라지(耽羅誌)』에서는 영조 30년인 1754년쯤으로 보고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다.

 

 

 

 

현무암을 깎아서 만든 돌하르방은 형태가 조금씩 다르다. 크기는 대개 1.7미터에서 3미터쯤 되는데, 싱긋 웃는 얼굴과 입, 동공이 없이 불쑥 튀어나온 눈, 크고 널찍한 코, 보일 듯 말 듯 웃는 모습이다. 얼굴에 감투를 썼고, 두 손을 배에 나란히 모으고 서 있는 형태가 돌하르방의 전형적인 생김새다.

 

 

 

 

조선 중종 21년(1526)에 목사 이수동(李壽童)이 둘레에 280여 자의 돌담을 쌓고, 어귀에 홍살문을 세웠다. 또 세 신인의 후예로 하여금 봄가을로 제사를 지내도록 했다. 영조 48년(1772)에 목사 양세현(梁世絢)이 바깥 울타리를 쌓고 그 안에 많은 소나무를 심어 제위전을 마련하였다. 세 굴은 모두 땅에 묻혀서 움푹하게 파여 있다. 1964년 6월 15일, 사적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경내에는 숭보당을 비롯하여 재실 및 추모비들이 있고 숲이 울창하다.

 

 

 

 

 

 

 

 

 

안내도만 보아도 울창한 숲이다.

 

 

 

 

 

 

 

 

 

입구를 들어서니 울창한 숲이다.

 

 

 

 

 

 

 

 

 

 

 

 

 

 

 

 

 

 

 

수목현황판...수령 500년 된 수목이 많다.

 

 

 

 

이곳에서 좌측 시계방향으로 돌았는데 삼성혈은

우측에 위치하니 반시계방향 관람이 좋은 것 같다.

 

 

 

 

좌측은 숭보당 전면은 전사청

숭보당은 헌종 15년(1849)에 목사 장인식(張仁植)이 지었다. 

 

 

 

 

숭보당 앞의  모형

 

 

 

 

삼성전... 삼성혈 동쪽에 삼을나, 즉 신인을 모신 삼성사라는 사당이 있다. 숙종 24년(1698) 봄에 목사 유한명(柳漢明)이 세웠다. 숙종 28년(1702)에 목사 이형상(李衡祥)이 가락천 동쪽으로 옮겼다가 뒤에 다시 옮겼다.

 

 

 

 

 

 

 

 

 

 

 

 

 

 

 

 

 

 

 

도심속에서 조용하고 울창한 숲속을 거닌다.

 

 

 

 

 

 

 

 

 

 

 

 

 

 

 

 

 

 

 

 

 

 

 

 

 

 

 

 

 

전시관

 

 

 

 

사진촬영 금지라서 잠시 눈에 담아본다.

 

 

 

 

삼사석비

 

 

 

 

 

 

 

 

 

활을 쏴 보고 ^^

 

 

 

 

 

 

 

 

 

 

 

 

 

 

삼성혈

 

 

 

 

움푹 파인 구멍이 보인다.

 

 

 

 

 

 

 

 

 

무언가 엄숙하고 성스런 느낌이 든다.

 

 

 

 

 

 

 

 

 

 

 

 

 

 

제주의 기원이 담겨있는 곳이다.

 

 

 

 

삼성혈을 한바퀴 돌아보며 제주의 역사를 느낀 나들이이다. ^^